이빨을 상하게 하는 나쁜 습관. 치아건강을 지키는 방법
이빨을 상하게 하는 생활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안 좋은 습관을 버려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대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치아를 위해 꼭 확인해 주십시오.
목차
이빨을 상하게 하는 요인
"이빨을 상하게 하는 생활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참 다양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생활에서 기호식품에서 또한 생활습관 의해서 우리에 치아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을 살펴보고 당장 버리도록 합시다.
식생활 주의해야할 사항
이빨은 식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크기 때문에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간식을 멀리합니다.
음식을 섭취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치아에 플라그가 쌓이기 쉬워지기 때문에, 충치나 치주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간식은 가능한 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드셨다면 바로 이빨을 딱아 주십시오.
당분 섭취에 주의합니다.
당분은 충치균의 먹이가 됩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하루에 여러 번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나 설탕이 들어간 사탕이나 껌 등을 먹는 경우가 많은 사람은 조심하십시오. 또한 식사 중 주요 영양소인 탄수화물에도 마찬가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십시오.
잠자기 전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야식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치주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면 중에는 타액의 분비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자고 있는 동안에는 타액에 의한 자정 작용이 떨어지게 됩니다. 치약만으로 100%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닦아도 남아 있는 음식물로 의한 충치나 치주병의 리스크가 높아져 버립니다.
부드러운 음식만 먹지 않도록 합니다.
산성이 높은 음식에 주의합니다.
기호식품 주의사항
담배를 피우지 않기
술을 마실 때 주의
치약 사용에 주의
하루에 세번 이상 이를 딱지 않기
식후에는 꼭 딱아 주어 하루에 세번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충치나 치주병이라고 하는 것은 자고 있는 동안에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잠자기 전의 치약은 빠뜨리지 않고 딱아 주십시오.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또한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칫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치실을 이용해 하루에 한 번 이상 차이 사이를 관통해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나쁜생활 습관
치아를 상하게 하는 나쁜 생활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입 호흡
코가 아니라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이 마르고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비염 등으로 코가 막혀 있는 경우에는 이비과적인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또, 버릇으로 입 호흡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의식해 코 호흡하도록 해 주십시오.
스트레스
인간은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입에 침이 분비되지 않습니다. 또, 야간의 잇몸이 일어나기 쉬워져, 치아나 치아의 주위의 조직을 손상해 버립니다. 스트레스를 싸아두지 않고 적당히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에 유의합시다.
이갈이
취침중에 이갈이을 하고 있는 경우, 의식하고 그만둘 수 없습니다. 이갈이를 한다면 이빨로부터 이를 지키는 마우스피스를 이용해 치아를 지키십시오.
- 간식을 멀리합니다.
- 당분 섭취에 주의합니다.
- 잠자기 전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부드러운 음식만 먹지 않도록 합니다.
- 산성이 높은 음식에 주의합니다.
- 담배를 피우지 않기
- 술을 마실 때 주의
- 하루에 세번 이상 이를 딱지 않기
-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 입 호흡
- 스트레스
- 이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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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빨을 상하게 하는 나쁜 습관에 대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치아가 아프고 나서 치과 의사에게 가서 치료해도 기껏해야 진행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치과 의사에게 정기적으로 다니고, 적극적으로 충치와 치주병을 예방해 나가는 것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감사합니다.